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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작품 소개

한미사진미술관은 국∙내외 전반적인 사진사 흐름에 충실하여 그 틀을 갖추는데 기본적인 수집 목적을 두고 사진사를 연구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춘 학술적 가치로서의 소장품 수집을 지향합니다. 한국사진사에 있어 의미 있는 1880년대 사진사 초기에 해당하는 역사사진들을 통해 우리 역사와 삶이 생생하게 기록된 귀중한 사진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집과 작품 소장, 연구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사진미술관 소장품은 19세기 말의 기록사진부터 동시대의 사진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 사진사의 맥을 짚고 있으며, 예술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진가들의 중요한 작품들로 구성된 소장품을 전시 또는 출판을 통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사의 획을 긋는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과 세계사진사에서 중심이 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으로 소장품의 영역을 확장하여, 사진사의 체계적인 정립과 한국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역사사진

한미사진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인 역사사진은 1880년대부터 시작되는 한국사진사의 초기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제국 황실과 관련된 소장품들은 당시 황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되며, 근대화 시기에 전통적인 것과 외국에서 새로이 유입된 것이 공존하는 독특한 양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1907년 8월 17일 당시 황실 서화가였던 해강 김규진 선생이 설립한 한국 최초 사진관인 천연당 사진관에서 10여 년 동안 촬영된 희귀한 사진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기 사진사의 뿌리가 되는 소장품들을 통해 한국 사진사의 정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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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진

한미사진미술관 예술사진 소장품은 국제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수집하고 각 작가의 작품 시리즈를 완벽하게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900년대 유젠느 앗제의 빈티지 작품 시리즈를 비롯해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들과 한국을 대표로 하는 사진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예술사진 소장품은 사진사적인 관점에서 예술 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사진가들의 대표작을 아우르는 예술사진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Contact : collection@photomuseu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