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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사진가 박기호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귀국해 20년 동한 한국에서 『타임』, 『비즈니스위크』, 『포천』, 『포브스』 등 세계적 잡지와 다양한 대기업 광고 사진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업했다. 2007 년 인물 사진에 오브제를 덧붙여 3차원적 사진을 시도한 《Photography & Texture》 연작으로 첫 개인전을 가진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작품으로 2008 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전역의 비어 있는 점포를 촬영한 《Everything Must Go》 연작을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발표했다. 그 후 한국에 들어와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정과 추억을 가지고 철거되는 재개발 지역의 빈집들을 4년 동안 촬영했다. 이 작품들은 2016년 《What we left behind》라는 제목으로 프랑스 리슐리유에서 전시됐다.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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