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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오브제

2017/09/09 - 2017/10/14

장소
: 한미사진미술관
기획
: 한미사진미술관
참여작가
: 성지연, 신기철,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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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은 한국사진 다음 세대의 지속적인 후원자 및 중추적 조력자가 되자는 취지 아래 30~40대 한국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적으로 접수하고, 2015년부터 젊은 작가 기획전을 마련해 왔습니다.

올해는 ‘일상의 오브제’를 사진에 담아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 3인 _ 신기철, 성지연, 이동준_의 작업을 <누군가의 오브제>전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범한 물건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시각적이고 개념적인 수수께끼’가 되었을 때, 이 물건들은 작가의 사적인 물건을 너머 또 다른 누군가의 감성을 흔드는 ‘상징적인 오브제’가 되어 관람객들과 마주합니다.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친근한 일상의 오브제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또 다른 ‘누군가의 오브제’가 되어 의미의 층위를 넓히고, 관람객들과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