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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및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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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Work 35 젊은 사진가 포트폴리오 2021 단체전: 정승원 · 정지현
  • 저자:  정승원(사진), 정지현(사진), 김선영(글)
  • 발행일:  2021-06-18
  • 규격:  220*240
  • 쪽수:  112 쪽
  • 언어:  국문, 영문
  • ISBN:  978-89-93748-92-5 94660
    978-89-955684-0-8 (set)
  • 가격:  25,000원

책소개

전시 연계 사진집으로 출간될 35번째 Camera Work 총서 『정승원ㆍ정지현』은 전시작 외에 작가들의 더 많은 작업을 밀도 있게 소개한다. 정승원의 《Memories Full of Forgetting》 (2017~)연작과 《Bark》(2018)(57점) 연작은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이 흐릿해지고 왜곡되어 사실과는 다른 기억의 상태를 사진과 직물을 이용해 가시화한다. 한편, 정지현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공간의 스펙 터클 이면에 가려진 모든 ‘중간 과정’에 주목한다. 건축 과정에 직접 개입해 현장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중간 과정을 노출시키는 정지현의 작업 태도는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는 세 연작 《Construction Site》(2012), 《Construct》(2017), 《Reconstruct》(2020)를 통해서 구체화한다. 총 23점의 작업이 담겨있다.

목차

(앞)
CW35 젊은 사진가 포트폴리오 2021: 정지현
4p_작가노트
6p_Construction Site(2012)
22p_Construct(2017)
36p_Reconstruct(2020)
52p_기획노트


(뒤)
CW35 젊은 사진가 포트폴리오 2021: 정승원
4p_작가노트
6p_Memories Full of Forgetting(2017~)
28p_Bark(2018)
50p_기획노트

저자소개

정승원은 서울 출생으로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런던대학교 Slade School of Fine Art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승원은 인간의 기억의 불완전함을 사진과 직물을 이용해 표현한다. 작가는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할머니의 시간을 추적한 연작 《Kyung Ae》(2016)를 시작으로 인간의 기억에 대한 관심을 확장해왔다. 직물이라는 가변적인 소재에 사진을 프린트하고 작품에 물리적 변형을 가하여 다층적인 의미를 더한다. 그간 《Memories Full of Forgetting》(2017~ ), 《Bark》(2018), 《Digital Strata》(2019) 등의 연작을 선보였다. 2018년 UCL Art Museum 입주작가, 2019년 런던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TPG New Talent 등에 선정되었으며, 『LensCulture』, 『The Guardians』, 『X=Y Magazine』 등 다양한 주요 해외 매체에서 소개되며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정지현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후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생인 그는 소위 ‘아파트 키드’로 분류되는 세대이다. 2000년대 중반 자신이 유년 시절을 보낸 잠실 주공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철거된 것을 계기로 재건축·재개발 현장을 기록하며 도시 공간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였다. 2000년대 후반부터 신도시 건설 현장 등지에서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대표 연작으로 《Construction Site》(2012), 《Demolition Site》(2013),《Reconstruction Site》(2015), 《Construct》(2017) 등이 있다. 2013년에는 제6회 KT&G 상상마당 ‘올해의 최종 작가’, 2015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이후 2018년에는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