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진집 및 도록

책 이미지
천연당사진관 개관 100주년 기념전
  • 저자:  한미사진미술관, 박종기 (기획) ; 박종기, 이원복 (글) ; 김규진 외 (사진)
  • 발행일:  2007-07-07
  • 규격:  240×165mm
  • 쪽수:  100 쪽
  • 언어:  한국어
  • ISBN
  • 가격:  16,500

책소개

천연당사진관이 설립된지 100주년을 맞아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개최한 <천연당사진관 개관 100주년 기념전>에서 전시된 작품들과 연구자료를 함께 담았다. 천연당사진관은 1907년 8월 17일에, 당시 황실 서화가였던 해강 김규진 선생이 설립한 조선을 대표하는 사진관이다. 활동했던 시기는 10여 년에 불과하지만, 천연당사진관으로 인하여 조선인에 의한 사진관들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하여 한국 사진사에 있어 그 의미가 중요한 천연당사진관과 관련된 사진과 자료들로 인하여 우리 한국 초기 사진사의 뿌리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7_인사말 / 송영숙
9_해강 김규진과 천연당사진관 / 박종기
63_해강 김규진의 예술세계 / 이원복
85_부록. 금강유람가 / 해강 김규진

저자소개

해강 김규진 (사진, 글)
김규진은 남평에서 1868년 4월 14일 태어났다. 자는 용삼(容三)이며 호는 해강(海岡)이다. 해강은 외삼촌인 이희수 문하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1877년까지 학문과 예술의 기초를 닦았다. 이때 그는 한학, 한시, 서법, 문화 등의 시서화를 배웠다. 1885년에 청나라로 떠나 10년 간 유학생활을 한다. 1896년에는 궁내부에 임관되었다. 1906년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우고 돌아와 사진생활이 시작되었다. 1907년에 관직을 떠나게 되면서 천연당사진관과 고금서화관을 개설하였다. 해강은 왕가와의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었으며, 처음이자 마지막인 조선인 유일의 황실사진가였다.

박종기 (글)
경북 경주 출생으로 1975년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 중세사회사를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1989년)를 받았으며 이후 성심여대 국사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역사와 현실의 일체화와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통한 한국 역사학의 대중화, 식민주의 사학과 민족주의 사학을 뛰어넘은 제3의 역사학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 방법론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학 관련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고려시대 부곡제연구』(서울대출판부, 1990). 『5백년 고려사』(푸른역사, 1999), 『지배와 자율의 공간, 고려의 지방사회』(푸른역사, 2002),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고즈윈, 2006) 등이 있다.

이원복 (글)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1976년 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한 이래로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청주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국립전주박물관장과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기획한 전시는 ‘조선 초기 서화’, ‘한국 근대회화 백년’, ‘혜원 신윤복’, ‘우리 호랑이’, ‘아름다운 금강산’, ‘조선시대 풍속화’, ‘다향 속에 어린 삶과 예술’, ‘조선시대 산수화’ 등이 있다. 저서로는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효형출판, 2003), 『한국의 말 그림』, 『회화』(솔, 2005), 『동물화, 다정한 벗 든든한 수호신』(보림, 2007) 『홀로 나귀 타고 미술숲 거닐다』(이가서, 2008) 등과 10여 권의 공저가 있다.